우리의 희망찬 2008-
YD의 하루 2007/12/22 06:18 |밤잠을 설치며(뻥 즘 보태서) 기다리던
김오질의 다이어리를 드디어 받았다.
팬시점 예술상자㉪에서 들었다놨다 들었다놨다를 너댓번 하면서
살까말까 엄청 고민했었다고
요즘 다이어리 너무 비싸다고 푸념을 조금 했더니
김오질이 자기가 한달 좀 안쓴 다이어리를 주겠다고 하더라
다이어리를 전해주며 생각했었던 것보다 더 많이 써서 쓸 수 있겠냐고 하던 김오질씨
근데,
넌 몰랐을꺼야
오히려 구석구석 더 많이 담긴 너의 손길이
우리 함께하는 2008년 한해가 된 거 같아 든든하고 따뜻해진 나의 마음을
나 완전 공부하는것처럼 열다할게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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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 김오질? ㅋㅋ
이게 글의 힘이구나. 나의 맘도 따뜻해진다. ♡
내 글에 힘이 있단 말이야?ㅎ 좋은데~